‘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친구의 결혼을 지배한 남자

2017. 12. 24. 01:47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친구의 결혼을 지배한 남자

결혼은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순간 중 하나입니다. 평생을 함께 할 한 사람과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그 순간,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달라지고 우리는 모두 이런 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매우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에겐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염려했던 한 남자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친구를 웨딩 촬영에 초대했습니다.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친구의 결혼을 지배한 남자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결혼을 앞두고 있던 코디 프라이싱어(Kody Frysinger)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인 미치 졸리프(Mitch Jolliff)가 있었습니다. 결혼 후에 친구와 멀어지거나, 친구가 서운해 할 걸 걱정했던 코디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절친한 친구였던 둘


▼ 결혼에 앞서 웨딩 촬영 예정이던 코디는 신부 브리트니(Brittney)의 동의를 얻어서 친구 미치와 함께 촬영을 하기로 합니다.

절친한 코디와 미치

▼ 웨딩 사진 촬영을 담당한 컨트리로드 스튜디오의 포토그래퍼 린지 버거(Lindsey Berger)는 세 사람이 함께 할 웨딩 촬영을 유쾌한 이벤트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린지는 결혼하는 친구를 향한 브로맨스 컨셉으로 찍어보자고 제안했고 세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줍니다.

브로맨스


▼ 사진 상으로는 친구의 결혼에 슬퍼하고 질투하는 남자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아주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포토그래퍼 린지도 자신이 만나본 고객 중에 제일 유쾌하고 즐길 줄 아는 고객들이었다고 전합니다.

코디와 브리트니 커플

코디와 미치


▼ 코디와 브리트니는 얼마 뒤 오하이오 주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들의 웨딩 촬영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15만 번 이상 공유되며 즐거움을 퍼트렸습니다. 친구의 서운함을 지혜롭게 풀어낸 코디 커플과 성격 좋게 받아준 친구 미치의 우정이 멋집니다.

세 사람의 행복한 우정

이미지 출처 : countryroad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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