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가 된 5세 흑인 소녀
아이들은 모두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몇몇 아이들은 일찌감치 키즈 모델, 아역으로 데뷔해서 활동합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리스크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지만 대중들의 눈은 냉정하죠. 뿐만 아니라 또래 아이들이 경험하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에도 나쁜 것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키즈 모델과 아역의 수요는 언제나 있고 누군가는 이 길을 택합니다. 그 선택이 설령 부모의 선택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언제 그랬냐는 듯 대중은 늘 새로움을 찾습니다. 최근엔 인스타그램에서 5세 흑인 소녀가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 키즈 모델은 우연히 사진 한 장으로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지리아의 5살 소녀 자레(Jare)도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