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섞어도 자연스러운 유전자의 위엄
캐나다 퀘백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인 울릭 콜레트(Ulric Collette)는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릭은 포토샵을 이용하여 가족 구성원들의 얼굴 사진을 반씩 합성하는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 마치 한 사람인 듯 자연스러운 사진들을 보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반반 섞어도 자연스러운 유전자의 위엄을 확인하세요. 1. 61세 할머니 지네트, 12세 손녀 이스마엘 2. 30세 크리스토프, 29세 울릭 형제 3. 19세 앤, 16세 파스칼 자매 4. 32세 베로닉, 26세 캐서린 자매 5. 54세 클라우드, 23세 벤와 부자 6. 37세 미레일, 16세 맥심 모녀 7. 19세 크리스토프, 41세 마디네드 모자 8. 12세 이스마엘, 11세 나단 남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