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로 생각될 만큼 나이 차이를 가늠하기 힘든 엄마와 딸

사람들은 오래 사는 것뿐만 아니라, 젊고 어리게 사는 것에 더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건강식품과 주름을 개선해주는 미용 제품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죠. 요즘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서 실제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졌는데, 아주 극단적인 경우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헷갈릴 정도로 자녀와의 나이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최근 활동을 재개한 서정희도 연예계의 절대 동안으로 딸과 자매 관계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자매로 생각될 만큼 나이 차이를 가늠하기 힘든 엄마와 딸을 만나보세요.

 1.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41세)과 딸 에바 필립(17세)

 2. 43세 엄마(왼쪽)와 그녀의 쌍둥이 딸들

 3. 종종 자매로 오해 받는 엄마(왼쪽)

 4. 딸과 베프(베스트 프렌드)로 지내는 41세 엄마

 5. 54세가 된 엄마와 그녀의 딸

 6. 동안 가족으로 유명한 대만의 모녀. 왼쪽부터 딸 샤론(36세), 엄마(63세), 딸 수(41세)

 7. 43세 엄마와 딸

 8. 51세 엄마와 딸

 9. 쌍둥이로 오해 받는 엄마(왼쪽)와 딸

10. 길거리에서 딸의 친구가 오해할 정도로 닮은 모녀

11. 개성 있는 눈매가 너무 똑같은 엄마와 쌍둥이 딸들

12. 배우이자 가수인 마일리 사이러스와 그녀의 엄마(50세)

13. 배우 황신혜(55세)와 그녀의 딸 모델 이진이(19세)

이미지 출처 : Boredpanda 'Victorija.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