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난감(에치어스케치)으로 만든 예술적인 그림
매직스크린으로 불리던 '에치어스케치(Etch a Sketch)' 기억 하시나요? 다이얼을 돌리면 그림이 그려지고, 흔들면 지워지는 추억의 장난감이죠. 단지 신기한 장난감일 뿐이라고 생각한 에치어스케치가 누군가에게는 훌륭한 그림 그리기 도구입니다. 2006년부터 10년 넘게 에치어스케치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카일 플레밍(Kyle Fleming)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에치어스케치로 이런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다니 놀라움을 주는데요. 추억의 장난감(에치어스케치)으로 만든 예술적인 그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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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Kyle Fleming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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