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고향 마데이라 섬에 있는 특별한 문
포르투갈령 마데이라 제도의 푼샬(Funchal) 섬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호날두는 이 곳에 호텔을 짓고 박물관을 세우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죠. 2016년 마데이라 국제공항은 이름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국제공항’으로 바꿨고, 섬은 많은 축구팬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호날두의 고향이라는 점 이외에도 집집마다 특색 있는 그림이 그려진 문들은 섬 전체를 아트 갤러리로 느껴지게 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여행 사진작가 Guido Gutierrez Ruiz는 푼샬 섬의 이 특별한 문들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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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Guido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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