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몸에 타투로 새겨주는 타투이스트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거주하고 있는 '알리칸 고르구(Alican Gorgu)'는 대학교에서 사진학을 전공했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타투 샵에서 일해야 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를 타투로 새기기도 했던 그는 자신의 전공과 타투를 결합시켜 사람들의 의미 있는 사진을 타투로 새겨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작은 부위에 사진 속 느낌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필수 요소는 간직하면서도 디테일은 생략하는 것이 특징인데, 그는 자신의 표현 방식을 'Retro Minimal'이라고 부릅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몸에 타투로 새겨주는 타투이스트의 작품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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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Alican Gorgu'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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