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두 번 울리는 최악의 디자인
모든 사람은 공공시설에 어떤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죠. 그런데 어떤 곳들은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을 만들면서도 장애인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지 않아서 사실상 이용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럴 거면 차라리 만들지나 말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장애인 두 번 울리는 최악의 디자인을 확인하세요. 만약 우리 주변에도 이런 곳이 있다면 지자체에 신고해서 바로 고치도록 합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