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랜드마크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 남자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Paperboyo’는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저녁 시간과 주말을 무료하게 보내는 것이 싫어서 취미로 종이를 오려내어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세계의 주요 랜드마크에 그의 작품을 얹으면 랜드마크는 더욱 특별해집니다. 2년 전 시작한 그의 취미는 디즈니(Disney), NFL, 보다폰(Vodafone) 같은 굵직한 브랜드의 후원을 이끌어냈고 이제는 전업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 그는 작품을 모은 ‘Cut-outs in World’라는 책도 출간하였다고 합니다. 세계의 랜드마크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 남자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1. 빅벤(Big Ben), 런던 2. 런던 아이(London Eye), 런던 3. 개선문(Arc de T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