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고질라와 함께 여행 다니는 남자
여행을 좋아하는 사진작가 키에런 머레이(Kieran Murray)는 시카고에 들렀을 때, 한 기념품 가게에서 8달러에 고질라 장난감을 샀습니다. 라이언(Ryan)이란 이름을 붙여 준 고질라와 함께 랜드마크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 머레이는 좀 더 그럴싸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포토샵 스킬을 향상시켰습니다. 사진 당 작업 시간이 4시간 정도 소요된다는 그의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괴수 고질라와 함께 여행 다니는 남자를 만나보세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이미지 출처 : Kieran Murray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