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사진들
사진은 소리도 없고 움직임도 없어 영상보다 적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애환과 감동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사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우산도 우비도 없지만, 강아지가 비에 맞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남자 2. 교모세포종이 악화되기 전 뇌 수술을 받으러 들어가면서도 미소를 짓던 엄마. 아들은 그런 엄마를 보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언제나 미소를 짓는 법을 배웠다. 3. 말을 할 수 없는 할머니는 증손자에게 수화를 하며 교감을 나눕니다. 4. 14살의 소녀는 5개월 전 시각 장애인이 됐습니다. 이제 거리에 나설 때 안내견과 함께 하는 소녀는 안내견을 믿고 5개월 만에 처음으로 달렸습니다. 5. 낡은 사진첩을 보면서 최근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