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소변으로 여드름을 치료했다는 여자
소변을 치료에 이용했다는 얘기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소변을 이용해서 목욕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영국의 데일리메일에서는 강아지 소변으로 여드름을 치료했다고 주장하는 여자를 소개했습니다. ▼ 최근 미국 내에서 한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린 류(Lynn Lew)는 자신의 피부 비결로 강아지 소변을 꼽았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내게 어떻게 좋은 피부를 유지하고, 메이크업이 잘 되는지 묻습니다.” ▼ 영상에서 린은 플라스틱 컵으로 강아지의 소변을 받아서 마신 뒤 강아지 소변의 효능에 대해 주장했습니다.“처음으로 강아지 소변을 마실 즈음, 저는 우울하고 슬펐으며 여드름이 심했어요. 강아지 오줌에는 비타민 A, 비타민 E가 들어 있고 칼슘도 10g 정도 들어 있습니다. 또한 암 ..